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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영국서 첫 ‘부릉’…내년 ‘GV60 마그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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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영국서 첫 ‘부릉’…내년 ‘GV60 마그마’ 출시 예정 제네시스가 ‘챕터2’ 성장 전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럭셔리 이미지를 구축했던 ‘챕터1’에 이어, 이번에는 고성능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마그마’ 모델의 첫 주행을 선보였습니다.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첫 주행 제네시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 치체스터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의 주행을 공개했습니다. 이 두 모델은 모두 전기차이며, 실제 주행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G80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동화한 모델로, 양산 전 콘셉트 카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힐클라임 코스 완주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는 굿우드 페스티벌의 1.86㎞ 힐클라임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이 코스는 굴곡과 언덕이 많아 스포츠카 주행 성능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합니다. 제네시스 측은 “일반적으로 양산 차량의 주행 성능이 콘셉트 차량 대비 더 좋아지기 때문에 이번 힐클라임 완주는 향후 양산될 제네시스 고성능 차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1993년 시작된 자동차 행사로, 클래식카부터 고성능 스포츠카, 럭셔리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차량이 실제 주행한다는 점에서 다른 모터쇼와 차별화됩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BMW, 에스턴마틴, 마세라티,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신차를 선보였습니다. 마그마 모델의 특성 제네시스는 마그마 모델의 3대 속성으로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차량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주행 감각 ▶우아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운전에 몰입감을 더하는 인터페이스와 이를 통한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동급 차종 가운데 최고 수준의 출력과 차량 ...